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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던

런던 추억 4. 런던 철도. 24 AUG. 20. written by Jang D.S. No. 35M20 Calling at 'London Paddington' only.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(London Heathrow International Airport)에 가 본 적 있나요? 만약, 우리나라에서 직항 노선을 이용해서 런던에 이동한다면, 저녁에 히드로에 도착하게 되죠. 런던 시내로 이동하려면, '히드로 익스프레스(Heathrow Express)'를 타야 합니다. 그 때, 안내 방송을 들을 수 있죠. "Platform 2 for 19:17 Heathrow Express service to London Paddington, calling at London Paddington only." 우리나라 지하철·철도 방송에서는 'servi.. 더보기
시장통. 24 JUL. 20. written by Jang D.S. No. 30P20 Photo Friday, 금요일 사진전: 4 영국 런던의 대표격인 '버로우 마켓(Borough Market)'입니다. 알록달록한 과일과 채소들이 늘어서 있는 시장마저 아름답죠. Info. Fujifilm X-T20 | XC16-50mm F3.5-5.6 OIS | F/5.6 | SS1/30s | 50.00(75.00)mm | ISO-1250 Copyright 2020. Jang D.S. All rights reserved. 더보기 more images on https://www.instagram.com/jangds414/ and https://www.instagram.com/jangds414_archive/ /// 더보기
런던 추억 2. [미식 로드] 고든 램지 레스토랑. 20 JUL. 20. written by Jang D.S. No. 30M20 ※ 이 글은 영현대 19기 제10차 개인 미션으로 기획한 내용을 수정한 글입니다. ※ (현대자동차에서 제공한 활동비 가운데 일부를 레스토랑 결제에 사용했습니다.) 런던에서 맛있는 음식 찾기. 흔히, 영국의 음식은 맛이 없다고들 하죠. 반면, 도버 해협을 건너면 만날 수 있는 프랑스는 미식의 나라라고 떠받들곤 합니다.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, 영국이라고 해서 맛 없는 음식만 가득한 건 아닙니다. 그 중에서, 이번에는 런던에서 만난 특별한 음식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고자 합니다. 음식의 불모지인 영국에, 혜성처럼 한 셰프가 나타났죠. 아마, 요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한 번 즈음은 들어 봤을 법한 이름, 고든 램지(Gordo.. 더보기
바쁠 땐, 가볍게. 17 JUL. 20. written by Jang D.S. No. 29P20 Photo Friday, 금요일 사진전: 3 영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간편식 브랜드 'Prêt à Manger'입니다. 처음엔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조차 감이 안 잡히죠. 패딩턴 역에서 기차를 놓칠까 노심초사하며 먹던 기억이 나네요. info. Fujifilm X-T20 | XC16-50mm F3.5-5.6 OIS | F/5.6 | SS1/50s | 45.00(68.00)mm | ISO-800 Copyright 2020. Jang D.S. All rights reserved. 더보기 this image is on https://www.instagram.com/p/B_Kk42zD46y/?utm_source=ig_web_copy_l.. 더보기